IT기술도 적자생존

“강한 자보다 환경에 적응하는자가 살아 남는다”

이는 다윈의 진화론을 설명하는 적자생존의 원리다.

IT기술도 발달하면 주변 기기의 환경에 적응하는 것들만 살아남게된다.

레코드판, 카세트테이프, 플로피디스크 등은 사라진지 오래.

하지만 아직 버티고 있는 몇몇 기술들이 있다.

7월13일 디지털 트렌드(Digital Trends)의 롭 엔덜리는 ‘죽기를 거부한 사용하지 않는 기술’들로 블루투스, 적외선통신(IR), 모뎀, 병렬 또는 직렬 포트, 키보드 자판에 있는 pause/break 버튼, 옵티컬 드라이브 디스크(ODD)를 꼽았다. 출처: http://www.bloter.net/archives/67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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