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에 종이로 아이폰5 거치대 만들기 포스팅을 올렸다. 쓰다 보니 디자인의 개선 욕구가 생겼고, 기왕이면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4 버전도 만들고 싶어졌다. 그래서 아이폰5을 비롯한 안드로이드폰의 받침대 부분과 측면을 막아서 보다 안정감 있는 거치대로 업그레이드 했다. 아울러, 측면을 막을 수 있어서 여기에 로고를 넣으면 프로모션 아이템으로도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일단 예시로 네이버 라인 로고를
아이폰5 거치대를 돈 주고 사려니 아깝기도 하고, 마침 아이디어가 생각나 종이로 아이폰5 거치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최종 완성품의 모습입니다. 앞과 뒤에 케이블 구멍도 뚫려 있어 케이블을 꽂아서 거치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만들어 보실 분은 아래 SlideShare에 링크에서 PPT를 다운로드 받아서 A4지에 출력후, 두꺼운 종이에 붙여서 오리면 되겠습니다. 다운로드 링크: iphone5_cradle.ppt 이건 설계도이고요…아이폰의 길이와 폭을 고려해서
먼저 식스팩 인증샷을 올린다. 이는 4개월간 회사 다니면서 셀프트레이닝으로 즉, PT(퍼서널 트레이닝)없이 다이어트 및 운동한 결과다. 처음 시작할 때 주변에서 나이 40넘어 주책이니, 식스팩 만들어 뭐할거냐는 말을 많이 들었다. 늙고 병든 몸으로 무엇보다도 회사를 다니면서 바빠서 운동할 시간을 내기가 어려울 뿐더러 PT를 받지 않고 식스팩을 만들기는 힘들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특히 식사 미팅이나 회식이 잦은 사회생활을
일반적으로 직장을 다니면서 퍼서널트레이너(PT)없이 식스팩을 만드는 건 매우 힘들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싶어 40넘은 나이에 큰 맘 먹고 지난 5월 식스팩을 만들어보겠다고 꾸준히 다이어트/유산소/웨이트 운동을 해왔습니다. 먹는 건 최소 하루 2끼는 닭가슴/고구마/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주로 먹었고, 4개월간 패스트푸드, 면종류,튀김,흰쌀밥, 밀가루 음식은 거의 안먹었습니다. 유산소는 40분씩 빠르게 걷는 걸로 하였고, 아침에 30분 이상 웨이트 트레이닝을 했고요.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