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하면서 생긴 뜻밖의 변화 – 알러지 비염 완치

알러지 비염때문에 무지 고생했던 내가 운동을 시작하겠다고 마음 먹은 것은 20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당시는 요통, 위통, 알러지 비염 등 오만가지 잡병으로 인한 병원비용 + 시간비용에 맨날 허덕이던 몸이라 더 늦기 전에  그런 비용을 건강에 투자하겠다는 의지에서 시작했다. 그로부터 몇년이 지났고, 과연 병원비용이 얼마나 줄었나 궁금해졌다. 아래 차트는 2013년 부터 2016년까지 국세청에서 출력한 나의 의료비

식스팩 인증-회사다니며 4개월간의 다어어트 및 유산소, 웨이트 트레이닝 프로젝트 결과

먼저 식스팩 인증샷을 올린다. 이는  4개월간 회사 다니면서 셀프트레이닝으로 즉, PT(퍼서널 트레이닝)없이 다이어트 및 운동한 결과다. 처음 시작할 때 주변에서 나이 40넘어 주책이니, 식스팩 만들어 뭐할거냐는 말을 많이 들었다. 늙고 병든 몸으로 무엇보다도 회사를 다니면서 바빠서 운동할 시간을 내기가 어려울 뿐더러 PT를 받지 않고 식스팩을 만들기는 힘들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특히 식사 미팅이나 회식이 잦은 사회생활을